상품 Q&A

뒤로가기
제목

경기 승리 후 임 감독은 골밑 싸움에서 이겼다

작성자 5****(ip:)

작성일 2020-11-27 21:52:26

조회 0

평점 0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고참 선수들 덕에 승리할 수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해외축구중계 승리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 국민은행 Liiv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부천 하나원큐와 경기에서 77-75로 승리했다. 경기 승리 후 임 감독은 “골밑 싸움에서 이겼다”며 해외축구무료중계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배혜윤이나 김한별 같은 고참 선수들이 리바운드를 적극적으로 따냈다. 경기를 치르다 보면 선수들이 흔들릴 때가 있는데, 고참 선수들이 중심을 잘 잡아줬다”며 만족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경기 막판 상대에게 분위기를 내줘 추격을 당했던 점은 분명하게 지적했다. 임 감독은 “선수들이 집중력을 갖고 경기에 임해야 한다. 상대 선수 신지현에게 3점슛을 내줄 때도 따라붙어서 슛을 막아야 했다. 그런데 선수들이 안들어가길 바라는 것처럼 막지 않더라. 더 적극성을 갖고 축구중계 경기에 임했으면 한다”며 “경기를 이겨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하나원큐를 꺾고 2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4승째를 거두며 단독 4위로 올라섰다.

첨부파일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